
좋은 맘씨에서 좋은 말씨가 싹을 틔운다
맘씨의 변화가 말씨의 모습을 변화시키고 말씨의 변화는 마음의 변화를 더 크게 키운다. 그 반대도 마찬가지일터다. 느림의 미학은 좋은 맘씨든 나쁜 맘씨든 같을지 모른다. 나쁜 맘씨도 너무 빨리 변하면 그 맘씨의 모습이 나타난 이유에도, 그 맘씨를 받은 타인의 맘씨에도 미안한 일이 아닐까.
나쁜 맘씨에 침묵이랑 자리 내주기
다만... 맘씨가 나쁠 때에는 말씨를 줄이는 것이 좋겠다. 맘씨만으로도 나와 타인 모두 안 좋을테니 이런 덤은 과하다. 그리고... 그 맘씨에 책임을 져야한다. 맘씨와 말씨의 상호작용과 변화는 어쩔 수 없으나 조금은 더 예쁜 맘씨와 말씨를 가질 수 있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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