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쌤 이야기/ㅅㅌㅅㅌ 이야기

[샘일기]ㅅㅌ는 미워해도

# 일기모임. 마음의 집.
아이들과 일기모임을 시작했다. 수첩을 고민하다가 집 모양으로 샀다. 내 마음의 집에는 어떤 마음들이 살라나... 빤하지만 또 그 빤함이 주는 안정감이라는게 있으니까.

# 돌려막기 신공. 6.12(금)
  2개의 모임. 2명과 3명. 총 5명의 아이들. 나는 하나의 일기로 돌려막기. 말 안해도 아이들은 알거다. 내가 매일 각자에게 보내는 데일리 메시지도 같은지 다른지, 길이는 어떤지 비교하니까. 본래 하나는 비밀모임이었지만 스스로 밝혔으니 뭐... ^^

# 돌아보기
  어제의 일기는 무려 다섯페이지를 썼다. 작은 수첩이지만. 생각하다보니 나라는 사람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. 그렇다 나는 HSP다.

# 함께 배우고 더불어 성장하기
  한 사람의 지분은 나를 대주주로 사회 전체에 있다. 누구나 배우면서 산다. 살아야 한다. 언제나 어디서나. 나도 그렇다.

# 나는 성장한다. 고로 나는 선생이다. 고로 나는 학생이다.
  앞으로앞으로

# 행복해져라-
  문득 내 마음을 알아버렸다. 이번 한 주 왜 그렇게 가라앉고 눈물이 흐를 것 같았는지.

그리고...

ㅅㅌ는 미워해도 너는 성장해라.

그래서...

모두. 행복해져라-